錦溪 鄭德勉

   생애(生涯)

 나주군 노안면 영평리 669번지에서    
 한학자 祖父 鄭遇益과 祖母 李良山의 4남 2녀 중 3남으로 1924. 10. 3
                                   (양력 10월 30일) 출생
 1941. 12. 26 (양력 1942. 2. 11) 한학자 겸 한의사이셨던 오영렬(吳永烈) 과 
                       임소연(林素娟)의 2남 3녀 중 장녀인 오교남(吳敎南) 
                    (음력 1924. 12. 6 生) 과 결혼, 先親(鄭德勉)은 18세, 광주서중  3학년 재학 중
 1946년(23세)  봄에 나주대정국민학교 교사         
 1948년(25세)  하동중학교 교사            
 1949년(26세)  하동 악양매산국민학교 교장       
 1950년(27세)  6.25 적 치하, 피신, 母親(吳敎南)은 연행되어 모진 고문을 당함    
 1953년(30세)  광산 농공기술중학교 교감    
 1955년(32세)  신변 문제로 사임 후 송정리에서 미곡상    
 1957년(34세)  신변 문제로 귀농  
 1969년(46세)  상경   
 1976년(53세)  정문출판 명예회장,  한.중.일 서예교류진흥회 명예회장 
 2008년 3월 30일(음력 2월 23일) 일요일 오후 7시, 85세로 일생을 마치심.
제이엠아이 그룹이 세계 6개국에서 IT산업을 영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심 
 
현재 母親膝下 41명 가족  : 가계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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